부드러운 황도 복숭아를 넣은 마들렌을 만들었어요~
기존 마들렌 틀은 복숭아를 많이 넣을 수 없을 것 같아서
조금 큰 틀에 구웠는데 복숭아랑 모양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
쿠킹트리

바나나를 달달하고 부드럽게 졸여 토스트에 넣어 봤어요~
간단하게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.
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최고 최고예요.상큼함이 폭발하는 새콤달콤한 레몬 커드 쿠키에요~
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의 레몬 쿠키에 레몬 커드까지 더해지니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레몬 향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.양배추와 야채를 듬뿍 넣은 정말 맛있는 치즈빵을 만들었어요~
탄성이 많아야 하는 빵이 아니니 반죽은 조금 덜 치대도 괜찮더라구요.식빵을 이용해 꽃 모양으로 콘 치즈 마요 빵을 만들어 봤어요~
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의 재료라서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
색다른 모양으로 만들었더니 더 재미있더라구요~맛있는 카스테라에 딸기 크림이 더해져 더 맛있어진 딸기 카스테라 컵케이크에요~
케이크 반죽에 라즈베리 가루를 넣어 봤는데 향이 상콤하게 나서 케이크만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!분홍 과육의 색이 예뻐서 백도(딱딱한 복숭아)로 케이크를 만들어 봤어요~
복숭아를 그냥 올리면 색이 금방 갈변이 되기 때문에 젤리로 코팅해서 사용했어요.빵 대신 달걀과 양배추를 부쳐서 만든 핫도그에요~
간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.
특별한 재료 없이 만들었지만 맛은 참 좋더라구요~로투스를 넣은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었어요~
세로로 세워서 넣었는데 자르니 재미있는 모양이 나오네요.
파운드케이크는 모두 실온 재료로 준비하고조금 작게 돌돌 말아 귀여운 초콜릿 크레이프 롤 케이크를 만들었어요~
크레이프가 총 8장이라서 4장씩 사용해 귀욤귀욤한 사이즈로 2개를 만들었어요.
초콜릿 버터크림이라 냉장실에서 잘 굳어 안정감 있게 잘 잘리더라구요~